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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10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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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10GS
초보자에게 적합한 소형 어드벤처 바이크로,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 성능 덕분에 도심 및 가벼운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어드벤처, 멀티퍼포즈 스타일의 바이크를 선호하는 초보자, 멀티퍼포즈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특징
- 높은 연비: 313cc 소형 엔진으로 연료 효율성이 뛰어납니다
- 오프로드 성능: 적당한 서스펜션과 타이어로 가벼운 오프로드 주행을 지원합니다
- 주행 편의성: 핸들링이 쉬워서 좁은 도로나 도심에서 주행이 유리합니다
- 합리적인 가격: BMW 브랜드의 모터사이클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
장점
- 과속방지턱도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180mm 서스펜션 트래블을 제공합니다
- 시트고가 높은 만큼 주행 포지션에서 시야가 좋은 편입니다
- GS시리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 브램보의 서브브랜드 바이브레 브레이크를 채용해 우수한 제동력을 제공합니다
단점
- 34마력의 출력은 동급 경쟁모델 대비 아쉬운 편입니다
- 연료탱크가 14리터 용량으로 다소 작은 편입니다
- 시트 높이가 835mm로 키가 작은 경우 착지성이 나쁠 수 있습니다
- 단기통 바이크로 주행시 진동이 있는 편입니다
- 수리비나 부품값이 동급 경쟁 차량에 비해 비싼 편으로 유지비용이 높습니다
- 겨울철 시동성이 좋지 않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연식별 차이 및 페이스리프트, 풀체인지
2016년 (첫 출시)
- BMW G310GS는 BMW의 첫 소형 어드벤처 모델로, 타 브랜드의 비슷한 소형 모델들과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제공
- 엔진: 313cc 단기통 엔진으로 충분한 출력과 연료 효율성 제공
- 서스펜션: 온·오프로드 겸용 설계로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설계
- 기본 사양: 트랙션 컨트롤, ABS 시스템 등 기본적인 안전 장비 탑재
2020년 페이스리프트
- 디지털 계기판 업그레이드: 아날로그 계기판에서 디지털 계기판으로 전환, 더 직관적인 정보 제공
- 디자인 업데이트: 전방 디자인과 헤드라이트를 개선하여 현대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로 변환
- 서스펜션 성능 향상: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하는 서스펜션 세팅 개선
- 색상 및 그래픽 변화: 새로운 색상 옵션과 그래픽으로 개성 있는 선택 가능
2023년 모델 (마이너 업그레이드)
- 계기판 개선: 최신 소프트웨어로 계기판을 업그레이드하여 정보 표시가 더 효율적이고 보기 쉬운 인터페이스 제공
- 안전 장비 향상: ABS Pro와 같은 최신 안전 장비가 탑재되어 더욱 안전한 주행 가능
- 디자인 개선: 전방 디자인을 다시 한번 개선하여 더 현대적이고 날카로운 외관을 강조
- 서스펜션 세팅 개선: 더욱 효율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위해 서스펜션 세팅을 개선
상세 제원
- 엔진: 313cc 단기통 엔진, 공랭식
- 출력: 34마력 @ 9,500rpm
- 최대토크: 28Nm @ 7,500rpm
- 변속기: 6단 기어박스
- 연료탱크 용량: 14리터
- 서스펜션:
전방: 텔레포크(전륜 41mm)
후방: 모노쇼크 - 차량 중량: 약 169.5kg (주행 준비 상태)
- 시트 높이: 835mm (조절 불가)
- 타이어: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 (전륜 110/80, 후륜 150/70)
- 기타: 디지털 계기판, 트랙션 컨트롤, 기본적인 ABS 시스템 등
- 가격 : 740만원~(부가세 포함)
<이미지 출처 - BMW모토라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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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태희등장님의 댓글
BMW G310R 입니당
바린이 시절(지금도 바린이..) 오로지 BMW마크에 이끌려 중고로 샀던 일공이(애칭)
지금도 저는 BMW마크에 가장 좋습니다ㅎㅎ
생각보다 빵이 큽니다. 멀리서 보면 쿼터급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기체도 가볍고 시트고도 낮아서 딱 초심자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컨트롤하기 쉽고 전자장비도 은근 있어 입문용으로 매우 추천하는 바이크입니다 ☆
단점은~~~~~ 자잘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이드미러 풀림, 기어레버 풀림, 계기판 오류 등 쓰잘때기없는 문제가 많이 속석였습니다.
뽑기 실패인지는 모르겠으나 잔잔바리 문제들이 애먹였구요
단기통의 심한 진동, 그리고 잘 안나갑니다...(속닥)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BMW의 입문용 바이크로 최적이다. BMW마크는 무시할수 없다
요정도로 리뷰 마무리 할게요
바린이 시절(지금도 바린이..) 오로지 BMW마크에 이끌려 중고로 샀던 일공이(애칭)
지금도 저는 BMW마크에 가장 좋습니다ㅎㅎ
생각보다 빵이 큽니다. 멀리서 보면 쿼터급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기체도 가볍고 시트고도 낮아서 딱 초심자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컨트롤하기 쉽고 전자장비도 은근 있어 입문용으로 매우 추천하는 바이크입니다 ☆
단점은~~~~~ 자잘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이드미러 풀림, 기어레버 풀림, 계기판 오류 등 쓰잘때기없는 문제가 많이 속석였습니다.
뽑기 실패인지는 모르겠으나 잔잔바리 문제들이 애먹였구요
단기통의 심한 진동, 그리고 잘 안나갑니다...(속닥)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자면 BMW의 입문용 바이크로 최적이다. BMW마크는 무시할수 없다
요정도로 리뷰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