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면 이걸 한번 사와볼까 싶음 (번역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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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 - 공랭식 JEAN] 일본 브랜드 바이크용 라이딩진임
BLUE MONSTER CLOTHING
공랭식 진즈 2025년 모델
컬러: 블루 린스, 짙은 색 USED, 연한 색 USED
사이즈: S・M・L・XL・3L・4L・5L
세금 포함 가격: 16,980엔
【판매점】
5월 20일 2링칸 전 매장에서 판매 시작
BMC STORES
2022년에 처음 발매된 BMC의 ‘공랭식 진즈’. 라이더들에게 어필하는 명칭 덕분에, 순식간에 시원한 라이딩 팬츠로서 널리 알려졌다
누계 판매 수는 4,000벌 이상, 바이크용 진즈로는 이례적인 대히트를 기록. 해마다 모델 체인지
2025년 모델은 완성형에 도달했다고 평가받음, 과거 모델을 애용하던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부분이 개선
‘공랭식 진즈’의 시원함의 핵심은 원단 그 자체.
BMC와 히로시마현에 있는 전통 데님 메이커인 ‘카이하라’가 공동 개발한 공랭식 데님은 이 바지에만 사용되는 오리지널 원단

일반 데님 원단에 비해 2배 이상의 통기성을 발휘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데님 원단처럼 보이지만, 미세한 메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 2024년 모델 이후부터는 가로실을 세워서, 마치 공랭 엔진의 핀과 같은 구조로 만들어 바람이 더욱 잘 통하게 되었다.



2025년 모델에서는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밑단까지 배기 대응 패널을 탑재. 공랭식 데님을 이중 구조로 만들어 엔진 열에도 대응하고 있다.
바이크에 탔을 때, 전체적으로 가장 시원하게 느껴지도록 설계된 것이 바로 이 2025년 모델이다.
BMC와 카이하라가 공동 개발한 이 오리지널 데님은, 스트레치 성능도 갖추고 있는 것이 매력이다.
입고 벗기 쉬우며,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적다. 그리고 바이크에 올라탔을 때나 라이딩 자세를 취했을 때 무릎의 굽힘과 펴기가 매우 편하다. 적절히 원단이 늘어나기 때문에 주머니 속 물건을 꺼내는 것도 용이하다.

또한 BMC의 라이더용 진즈 제품은 모두 입체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바이크에 올라탔을 때도 무릎이 당기지 않는다. 라이딩 자세를 취했을 때 딱 맞는 느낌은, 일반 진즈와는 전혀 다르다. 올라타는 순간 “자, 달려보자!” 하는 기분이 솟아오를 것이다


라이딩 자세를 취했을 때 허리 부분이 뜨지 않는 것도 BMC 진즈의 매력이다. 스트레치 데님과 독자적인 뛰어난 패턴으로 이를 실현했다. 힙 포켓은 지갑 등이 라이딩에 방해되지 않도록, 일부러 외측에 배치되어 있다.

왼쪽 허벅지에는 디자인 아이덴티티이기도 한 편리한 스마트폰 포켓이 탑재되어 있다. 바이크에 탈 경우 프런트 포켓보다 더 꺼내기 쉬운 위치이다.
무릎에는 소프트 프로텍터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높이 조정도 가능하며, 바깥쪽에서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도 간편하다. 참고로 공랭식 진즈는 그 뛰어난 통기성 덕분에, 세탁 후 건조 속도도 매우 빠르다. 이것 또한 일반 데님과는 다른 큰 매력이다.



BMC는 2024년에, 대형 용품 체인인 2링칸에서 가장 많은 진즈를 판매한 제조사가 되었다.
불과 4년 만에 라이더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은 것이다. 그 주요 원인은 심플한 멋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독자적인 원단 사용이나, 기능성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원래 진즈는 패션 아이템이므로 멋지지 않으면 선택받지 못한다.
BMC의 바이크 용품은 어떤 것이든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공랭식 진즈도 바이크를 타지 않는 날에는 무릎 패드를 제거하고 평상복으로 입을 수 있다
은근하게 바이크 감성이 느껴지는 아이템은, 라이더의 일상복으로도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여행지에서 관광을 즐기거나, 숙박지 주변을 돌아다닐 때도 어색하지 않아 장거리 투어링에도 딱 맞다
가볍고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 여벌 옷으로 챙기기도 쉽다.
컬러는 3종류:
고급스러운 워싱 없는 ‘블루 린스’
자연스러운 경년 가공이 된 ‘짙은 색 USED’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의 ‘연한 색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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