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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매장 갔을 떄 현실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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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가와사키 : 일단 매장이 조그만하고 모델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인사만하고 아무것도 안해줌...
BMW : 친절하게 인사하고 아무것도 안해줌... 그리고 약간 나의 재력을 간 보는듯한 느낌이 듬
혼다 : 바쁨, 엄청 바빠서 정신없음
로얄엔필드 : 제일 친절하고 상냥했음.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구매유도도 적절히 잘했음(하지만 사지 않음..)
지역은 논란의 여지가 될수있어 뺐습니다
정말 지극히 직접 가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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