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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튜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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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각도가 불량이었던 휀다리스를 순정칙한 브라켓으로 바꿔주면서 번호판등과 반사판까지 모두 장착해줬습니다 ㅎ
기존 테일램프 밑으로 나오던 번호판도 좋았지만 필렌 특유의 짧은 리어시트로 빗물이나 돌이 뒤통수에 직격하는 것과 타이어 간섭 위험이 커서 길쭉하게 빠진걸로 가게 되었네요..ㅎ
어떤가요?!
+순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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