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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R7 6개월 타니까 딱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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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부터 R7 타고 출퇴근이랑 주말에 근교 와인딩 좀 섞어서 탔는데 어느새 6개월이 지나갔네요
처음엔 쿼터급에서 넘어오면서 포지션이 좀 쎈가 싶었는데 적응되니까 오히려 집중 잘 되고 재밌게 타게 되더라고요
CP2 엔진은 힘이 막 터지는 느낌은 아닌데 중저속 토크가 꾸준해서 시내에서도 다루기 편한 편이었고 소리도 은근 기분 좋았습니다
대신 장거리 한 번 타면 손목이랑 목이 먼저 반응해서, 고속 조금 섞는 날은 휴게소 자주 들르게 되네요
차체는 가볍게 꺾이고 라인 잡는 맛이 있어서 코너 돌 때 기대감이 생겨요
다만 순정 미러나 등받이 없는 자세 때문에 뒤쪽 상황 확인이나 짐 싣기는 확실히 불편해서, 저는 탑박스는 포기하고 탱크백만 쓰고 있어요 ㅎㅎ
연비는 제 발목 기준으론 생각보다 괜찮은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고 들쑥날쑥했는데, 꾸준히 타다 보니 대충 감이 오긴 했습니다
결론은 출퇴근도 되고 와인딩도 되는 쪽으로 딱 제 취향인데, 편한 거 원하면 다른 선택지가 낫겠다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
( ͡° ͜ʖ ( ͡° ͜ʖ ( ͡° ͜ʖ ( ͡° ͜ʖ ͡°) ͜ʖ ͡°)ʖ ͡°)ʖ ͡°)
처음엔 쿼터급에서 넘어오면서 포지션이 좀 쎈가 싶었는데 적응되니까 오히려 집중 잘 되고 재밌게 타게 되더라고요
CP2 엔진은 힘이 막 터지는 느낌은 아닌데 중저속 토크가 꾸준해서 시내에서도 다루기 편한 편이었고 소리도 은근 기분 좋았습니다
대신 장거리 한 번 타면 손목이랑 목이 먼저 반응해서, 고속 조금 섞는 날은 휴게소 자주 들르게 되네요
차체는 가볍게 꺾이고 라인 잡는 맛이 있어서 코너 돌 때 기대감이 생겨요
다만 순정 미러나 등받이 없는 자세 때문에 뒤쪽 상황 확인이나 짐 싣기는 확실히 불편해서, 저는 탑박스는 포기하고 탱크백만 쓰고 있어요 ㅎㅎ
연비는 제 발목 기준으론 생각보다 괜찮은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고 들쑥날쑥했는데, 꾸준히 타다 보니 대충 감이 오긴 했습니다
결론은 출퇴근도 되고 와인딩도 되는 쪽으로 딱 제 취향인데, 편한 거 원하면 다른 선택지가 낫겠다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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