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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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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벗꽃 나무가 커서 느티나무 같은 시원한 그늘로
우리를 식혀주었다
중화요리집 예전 청풍호 일대에서 유람선,여객선으로
사용한단 배를 식당으로 만든 예전 자장면 2000원
할때의 감성의 식당앞에서 휴식
봄의 마지막을 알리는 벗꽃잎 날리는 오늘도
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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