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투어 분류
블랙레빗 다녀왔습니다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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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가 여름을 나는 방법은 역시 밤바리가 아닐까 합니다...
블랙레빗 최근에 재오픈했대서 다녀왔네요
바이크는 한 15대 정도 꾸준하게 있었고
가시고 또 오시고...
안에 옷도팔고 경품추첨도 하고 ~
(당연히 꽝 나왔구요ㅋㅋㅋ)
나중에 커브나 당첨되면 좋겠네요 ㅋㅋ
근데 거대한 벌레가 진짜 너무많아서ㅜㅜ
도망치듯이 떠났습니다 손바닥만한 더듬이 긴 팅커벨들이 주차장에 엄청 많아요 관리좀 해주시면 좋을텐데...ㅜㅜ
기온은 포천쪽이고 저녁이라서 24도 내외였고 타기 좋았습니다. 역시나 그래서인지 다들 반풀장비 정도는 하고 타시더라구요 굳 !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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