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차에 취미도 없고 정말 녹슬기 직전에 한번씩 세차합니다...ㅋㅋㅋㅋ
바이크 특성상 먼지가 워낙 쌓이다 보니 세차의 의미를 잊어버린거죠
그래도 오랜만에 세차하니 기분좋네요

거품칠도 안하고 그냥 고압수만 드립다 뿌려줍니다
엔진열 다 식기전에 뿌려서 연기나서 깜짝놀랐는다는...
아직 바린이입니다

타올로 대충대충 닦아주고~~~
에어건도 안불어서 사이사이 구석구석 물이 많음..
세차하고 라이딩하니 물엄청 튐 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동안은 기분 좋겠네여
모두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