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돌이 분류
STREET ARCHIVE No. 3
본문
*화면 밝기 최대로 감상 부탁드립니다.





카메라 뒤의 시선이 아닌, 온전히 저 자신과 마주한 순간입니다.
이번 작업은 아내의 도움을 빌려 제가 추구하는 라이딩의 미학을 직접 프레임에 담아냈습니다.
화려한 도로 위가 아닌, 일상의 시작점인 지하주차장의 서늘한 공기 속에서 BMW R18 Transcontinental의 압도적인 묵직함을 포착했습니다. 조명을 통해 드러난 거친 콘크리트 벽면과 바이크의 차가운 금속성 질감은 제가 추구하는 ‘스트리트 아카이브’의 본질과 맞닿아 있습니다.
거친 질감의 Carhartt 자켓과 손때 묻은 라이딩 글로브, 그리고 헬멧 너머의 시선까지.
세련된 매끈함보다는 라이더 본연의 러프함을 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장비들로 ‘나’라는 아이덴티티를 기록하는 일은 언제나 가슴 뛰는 작업입니다.
🏍️Model ARDOR1800
📸Photo ARDOR1800 & @ru__jee
📍Loc Gwangyang
https://www.instagram.com/p/DVBoPjWEv9W/?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NTc4MTIwNjQ2YQ==
관련자료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