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라이딩 - 건봉령승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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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라이딩으로 건봉령 승호대 다녀왔습니다
09:30 출발
코스는 네이버지도가 안내하는 코스로만 갔습니다.

코스는 재미있었어요
차가막히는 곳이 없어서 좋았고 신호도 거의없다시피해서 좋았네요
하지만...
아침 라이딩은 너무너무 춥네요
바지내복입고 나름 따뜻하게 입었는데도 너무나도 추웠습니다.
가방에 겨울잠바 안챙겼으면 진짜 도중에 빠꾸 할뻔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이 너무너무너무 시렵습니다
참다참다 동상걸릴것 같아서 편의점에서 일회용장갑 2천원주고 사서 한손에 두개씩끼고 장갑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회용장갑 진짜 최고~!

중간 휴식지점에서 손 좀 녹이면서 잠깐 쉬어주었어요
근데 헬멧 쉴드 핀락이 맛탱이가 가버렸네요 진짜
요즘 바이크에 돈들어갈거 천치네요 진짜
배터리 + 엔진오일 + 쉴드핀락 후=3

핀락안에 습기가차서....휴 빨리 핀락을 바꿔야겠네요
습기피하자고 쉴드열면 진짜 얼굴 동상걸립니다
그렇게 두시간을 달려 드디어 건봉령승호대에 도착합니다
출발 전날에 유튜브로 건봉령승호대 좀 찾아봤는데 어떤 유튜버가 하는말이 건봉령승호대 간판이 보여도 왼쪽 보지말라고 하더라고요
바이크 세우고 봐야 그 진가를 알수있다며, 그래서 간판앞에 딱 주차하고 왼쪽을 바라봤는데..




크~~~~~~진짜 기가막히지 않나요
제가 바이크타면서 본 풍경중에는 진짜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
똥손인 제가 사진찍어도 이정도네요
코스도 재밌는코스라 날씨좋으면 자주 올것같아요
솔바리로 건봉령승호대만큼 좋은 코스도 없는듯 합니다.
정상에서 잠깐 쉬었다가 이제 다시 복귀해야죠

복귀하며 추운몸을 달래서 카페들어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던말던 커피는 따뜻한거 마실수 없지요
오후 12시 넘어가니까 날씨가 괜찮아 지더라구요
손도안시렵고 .. 그래서 춥긴 춥습니다
아직 시즌온이라고 하기에는 좀.....ㅜㅜ

또 복귀길 두시간 달려서 집에 무복했습니다.
20206년 첫 라이딩으로 건봉령 승호대 다녀왔는데요
안가본분들에게 진짜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입니다.
너무너무 좋았던거 있죠
아직 날씨가 추우니까 아침이나 밤바리 하신다면 진짜 따뜻하게 입으시고 라이딩 하길 바래요
날씨 빼고 모든게 완벽했던 라이딩이었습니다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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