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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페 후기는 모두가 다 악평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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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마찬가지의 감정입니다...
개 허접한 물건들만 가져와서 재고 땡처리 해버리는 행사...
일년에 딱 하루
뭐 엄청난 세일 하는 것처럼
광고를 그렇게 해놓을거였으면
참여업체들 잘 구슬러서
이거보다는 좀 할인행사에 힘을 줬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OX 퀴즈, 초시계 맞추기
이런거 이제 식상한데 그만할때 됐잖아...
볼것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살것도 없고
그냥 다 끝나고 추첨할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야하는...
강당? 들어가보니까 한 50명 엎드려 자고있던데
아쉽습니다 참 여러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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