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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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탬덤 시트 등받이 교체 변신~

야페 까지 1시간45분 이지만 템덤이라 대청댐을 지나
유유자적 느긋하게 같고 외부주차장 알림에 그곳으로 갔지만 모두 이용하지 않는것 같아 야페장으로 가서 주차 완료 ✔️ 신나는 축제장 분위기 👍

나의 목포는 스콜피온 헬멧 실착과 구매 였지요~
외부행사장 반매장 한바퀴돌며 스템프를 찍어야 응모권을 접수 할수 있었기에 바쁜 시간 💦
그렇게 하시름 돌리고 실내 구경 야마하 바이크들 매장 2증에 올라가면 보이는 너무 탐났던 V MAX 👍

드디어 실내매장 1층에 자리한 스콜피온 헬멧
첫 론칭이라 기대가 컸는지 궁금하고 더 많은걸 보고 써보고 싶었지만 그렇지못한 응대와 구경하는 보다 못한 정보 전달력 그리고 공장 제조사가 나와 판촉을 해서 그냥 자리만 지키고 실착만 해주는 정도라서 매우 아쉬움이 크게 느껴져서 쪼매 실망 😞
하지만 실차하고 오~ 나름 만족스러와서 이거 하나 주세요
했지만 오늘은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그저 보며주고만 있다는 아쉬움 론칭에 요놈 사려 왔는데 이런 🤦
스콜피온 헬멧



HJC 기준으로 정사이즈 구매 하시면
입구는 조이면서 들어가지만 완전히 자리를 잡고 착용하면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쪼아 조면셔 압박이 적은 전 그랬어요 "오~ 오거 좋네"
(생각보다 첫 론칭에 대한 미흡한 준비와 열정보다는 대한민국 시장에서 어떻게 잘될까란 고민이 많은 대표?임원?
분의 얼굴을 보면서 될거 같으니깐 자신감 있게 쫌!!!)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카본 같은 제품 구매하겠다고 했다가 내년 3월 국내 판매 시작때 살수 있다는 얘기만 듣고

아쉬움에 같이 가주신 마나님의 작은 선물 쇼에이 키링을
선물 받고 웃으면 돌아왔다는 즐거운 토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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