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님들께 감사인사

이제 가정이 생기고

어릴때처럼 미친듯이 타던 세월은 흘려보냈다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바이크를 접을까 싶다가도

패닝샷, 프로필 촬영 유행이 돌고 하면서 한번 더 관심이 붙었고

우리 바이크 모임 공중분해 직전에도

바이크 작가님 한분이 들어오셔서 초 활성화가 되기도 했었었고...

요즘 진짜 바이크 뭐 없다...그냥 장터나 보러 커뮤니티 들어간다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사진 올려주시는 분들이 모여계신 곳을 찾아서

한번씩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감탄도 하고, 응원도 하고있네요^^

음 이 글에 어떤 제 사진을 올려야...맞을지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재능기부 해주시는 모든 작가님들

정말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항상 촬영간 안전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해가지는 카페피트의 풍경을 사랑합니다 건너편의 사람들 모이는거 구경하는 맛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