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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소형면허 합격 공식(기능시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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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출발

시험장마다 1단으로 대기하다가 출발시키는 곳이 있고 N단에서 출발시키는 시험장이 있습니다.

클러치를 끝까지 놓게 되면 아무것도 안해도 일정한 속력으로 바이크가 앞으로 가게 되는데 바이크마다 다르지만 보통8~10km속도입니다.

바이크가 아무것도 안해도 앞으로 저절가는 이상태로 핸들만 잘 조작해서 끝까지 완주를 하는 것입니다.

시험장, 바이크마다 클러치 감각이 다르고 속도도 다릅니다. 어떤바이크는 반클러치만 잡아도 빠르게 느껴지는 바이크가 있고, 클러치를 다풀어도 느리게 느껴지는 바이크가 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연습의 기회가 없기에 먼저 시험본 사람들, 감독관들에게 많이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클러치감각은 어떤지, 보통 반클러치로 주행하는지 등등 

출발하고 보통 5m안에 코스에 진입하게 됩니다. 그때 바이크 클러치 감각을 느끼셔야합니다.

 

 

2. 굴절코스

시험장마다 오른쪽이 먼저인지, 왼쪽이 먼저인지 다릅니다.

첫 시작이 굴절코스인곳도 있고, S자 코스인곳도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연습때보다 느리게 갑니다. 거의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느리게 가게 되면 바이크 중심잡기가 더욱 힘들어지게되고 또, 가장 중요한 굴절에서 발을 땅에 디디게 됩니다. 

발을 디디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연습때보다 느리게 주행해서 중심잡기가 힘들어서, 넘어질것 같아서, 의 이유로 발을 디디는데, 연습때도 마찬가지고 떨어지고 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발은 안디딘다는 마인드로 기능시험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또, 연습때와 달리 보통시험장들이 출발 후 얼마안되서 바로 굴절진입하는 코스형태라서 생각보다 빨리 턴해야한다는 사실 꼭 아시고 자신있게! 연습한만큼 굴절하면 충분히 잘하실 수 있습니다.

 

3. S자 코스

S자 코스는 매우 쉽니다. 클러치 놓은 그 속도 그대로, 악셀 당길필요도 없이 그냥 자전거 운전하듯 주행하면 누구나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4. 직선 주행 코스

생각보다 직선코스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보통 연습장이 굴절코스 위주로 연습을 하다보니 악셀당기는 감이 없기 때문인데요, 직선코스에서는 스로틀을 조금 감아 클러치 놓아진 속도보다는 속도가 붙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바이크가 중심을 잃지 않고 편하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직선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끝지점 혹인 끝지점보다 멀리 바라보고 주행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앞타이어 바로 앞을 보고 주행하게 되면 바이크가 많이 흔들리고 어렵습니다.

직선코스에서 탈락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앞을보다 탈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5. 장애물 코스

장애물 코스 역시 S자 주행과 마찬가지로 클러치놓은 속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전거 운전하는 핸들링으로 통과하면 됩니다.  매우 쉬운 코스에 속합니다.

 

결론

바이크 특성을 많은 질문을 통해 파악하고, 굴절에서는 절대 발을 안디딘다는 마인드!!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꼭 1트에 합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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