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네즈 본사 1유로 에 매각

내가 100유로에 살게!!!!!!

주고 받는게 있다뿐이고 계약을 위한 조건은 0원으로 되지 않기때문에... 1달러로 사온게 있었죠 H중공업이 독일인가 (가물가물해서) 에서 골리앗크레인을 알아서 분해하고 운송료를 다 알아서 하는 조건으로 1달러에 사온케이스입니다. 분해해서 폐기비용까지 들이는 돈보다 손안대고 코풀수 있는 경우라 이러한 부분은 큰회사들에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뒷처리를 사회에 공헌이란 이름으로 맡겨지는 경우도있고 우리가 폐군함을 가져가서 전시할께 그래? 그럼 니네가 알아서해 청소도하고 옮겨도 가고 그럼 내가 이거 얼만데 세금으로 차감받고 니네한테 줄께등등등 .  계약의 최소단위 화폐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니 서로 취할건 취하고 계약을 하는거죠

좋은 정보...배워갑니다... 그럼 다이네즈도 브랜드 자체(본사)에는 타격이 없는가요 ?

대신 부채를 떠안고 구매하는건데 가치선정에서 돈이 되겠다 싶으면 브랜드를 브랜드 이미지를 같이 구매하게되죠 람보르기니도 그래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이리저리 팔리다가 아우디가 사고 아우디는 폭스바겐 산하에 있는거고 두카티도 같은거고 그래서 두카티와 람보르기니가 에디션으로 발표하는 경우가그런거고 결국 다 폭스바겐이 둘이 한번 시켜보면 뜨겠는데? 하고 가치평가를 가진후에 시장에 내놓고 콜라보라고하지만 결국 형제끼리 체육대회에서 우승시키려고 입양하는 수순입니다. ^^ 다이네즈는 문제 없어요 만약 그 가치평가의 절하로 인해 더이상 이미지의 바닥을 볼수 없다라고 한다면 ... 회생절차를 밟거나 파산으로 국가에서 처리를 하게되죠

나의 GS와 너의 R9T가 중고가 가격차이가 없어 그런데 서로가 좋아보여 그럼.. 우리 명의를 바꾸서 탈까? 대신 등록비용이랑은 내가 다 낼께 등록비용은 1000원 차이네? 그럼 1000원에 거래하는걸로 하자    이런거죠

퓨리님은아는것도많으시군

제가 아는척 하는걸 즐기나봅니다 말이 너무 많죠